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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 방법 [찜 굴비 요리] 보리굴비 구이를 맛있게 찌는 방법

pri4iqq 2021. 9. 24. 06:51

오늘의 요리는 진정한 밥도둑인 조기구이입니다~흰쌀밥에 찬물을 끼얹어 짠맛이 나는 굴비를 드시면 밥 2그릇은 기본이에요.^^밥 반찬 메뉴를 생각하던 중 냉동고에서 찾던 중 생선포에서 굴비 한 마리 발견! 사놓고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 하나 남은 것을 잊었습니다.오늘은 손질법, 찜질법, 조기요리를 맛있게 먹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 할 거예요.

보리 굴비 맛있게 찌는 방법과 손질 방법 [찌는 보리 굴비 요리]

맛있게 먹는 방법으로 저는 찐 보리의 건어물을 약한 불로 달군 프라이팬에 기름 없이 다시 구워 먹습니다.
찐 보리 건어물 자체도 맛있지만, 한번 더 프라이팬에 구우면 기름이 나오고 식감이 더 쫄깃해져요.일반 생선과 같은 부드러운 식감보다 건어의 쫄깃한 식감을 느끼기 위해 다시 한 번 구워냅니다.
반들반들하게 익었어요~ 기름을 두르지 않았는데 굴비에서 기름이 나온대요그래서 퍽퍽하지 않고 맛있는 것 같아요.
굴비 한 대 이하로요~^^
굴비 손질 시작하겠습니다냉동고에서 꺼낸 굴비는 해동 후 손질을 합니다.생선의 무게를 측정하고 전자 레인지의 그램 수에 맞춘 시간을 설정하여 해동하면 냉기만 녹아 손질하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가위로 지느러미를 잘라주세요
옆지느러미도 자르고
비늘 제거기로 비늘을 제거합니다 비늘이 벗겨질 때 여기저기 튀기니까 싱크대 안쪽으로 해주세요요즘은 비늘제거와 비늘도 제거하고 나오네요. 비늘제거만 안해도 되는데, 다음에는 손질한 굴비로 사야겠어요.
비늘이 꽤 크죠? 비늘을 제거하면 싱크대 안의 비늘로 초토화됩니다.저는 내장을 제거하지 않고 찌는데, 내장을 제거하면 찌는 동안 냄새가 적습니다만, 내장을 제거하는 것이 번거롭습니다.
손질한 굴비는 비린내와 짠맛을 빼기 위해 쌀뜨물에 담가 둡니다.
굴비가 잠길 정도의 쌀뜨물을 준비하여 30분간 담가 둡니다.그러면 비린내가 빠지고 부드러워져요.
쌀뜨물에 담근 굴비는 2회 정도 흐르는 물에 씻어주세요.
찜법 재료 - 대파, 월계수 잎 재료는 대파 반대와 월계수 잎 두 장이면 됩니다.월계수 잎이 없는 경우는 녹차나 티백 녹차 대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팬에 월계수잎을 넣고
대파를 넣습니다. 불을 세게 불로 붙이고 물이 끓을 때까지 기다리세요
물이 끓어서 김이 올라오면
찜질법 - 센불 10분, 중불 20분, 굴비를 올리고 뚜껑을 덮고 센불에서 10분, 중불에서 20분 쪄주면 됩니다.중간에 뚜껑을 열어서 뒤집어서 다시 줬어요.
보리굴비 요리 완성!바로 먹어도 되지만 겉을 가볍게 구워 수분을 섭취하면 더 쫄깃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마른 프라이팬을 약한 불에 데워서 굴비를 올려놓으면
기름이 나와서 노릇노릇하게 익는다고 합니다
프라이팬에 살짝 구우면 쫄깃함이 있어 즐길 수 있습니다.기름이 많이 나오죠?
구울 때 냄새가 살짝 나는데 그래도 맛있어서 못 말리겠어요~
한 번 더 구우면 더 쫀득쫀득한 고기가 될 거예요.녹차물에 밥 말아 먹으면 최고예요 찬물과 밥을 섞어 굴비 한 조각을 올려 먹어도 엄지손가락만 한 크기입니다.^^
살을 발라놔야 먹기 편하죠~내장이 있는 부분을 제외하고, 비닐장갑을 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살을 발라 둡니다.
맛있는 보리 굴비 구이
밥이 넘어가면 간장게장하고 굴비네요식욕이 없을 때 먹으면 밥이 두 그릇 바로 생기기 때문에 식욕은 별미로 딱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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