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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사진, 요리윤리 요리를 할 때 몇 가지 요령이 있지만 손질에도 요령이 있습니다.주 재료의 모양과 길이에 맞게 부재료도 자르는 것이 그 중 하나입니다.주재료를 채썰면 부재료도 채썬다.주재료가 보름째 썰리면 부재료도 비슷한 크기와 모양에 맞게 자릅니다.익힐 때 속도가 비슷해지므로 먼저 익힌 재료가 망가지거나 부드러워지는 것을 방지합니다.비슷한 식감으로 익기 때문에 식감과 맛도 조화를 이룹니다.거기에 일정하게 맞춰져 있기 때문에 만들면 단정한 모습도 좋아집니다. 향신료를 넣어 더욱 풍성해진 우엉조림.아삭아삭함과 단짠의 고소한 반찬을 만들어 보세요! 재료 : 우엉 300g, 마늘 2톨, 생강 마늘 크기로 1톨, 풋고추, 붉은 고추 12개씩, 조미료 : 양조(또는 진)간장 3큰술, 맛술 3큰술, 설탕 1..

오미자효능 말린열매로 오미자차 만들기 및 가격안내 지치고 힘들었던 무더운 여름이 벌써 지나가네요. 그리고 늘 그랬듯이 상쾌한 바람, 그리고 높고 맑은 하늘이 우리를 반겨줍니다. 또 가을 햇살에 곡식과 나무들이 알록달록 고운 빛깔로 물들어 가는 걸 보니 다른 계절이 오네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국에서 자라서 지금 가장 인기있는 농산물 중 하나로 오미자 효능과 북어차 만들기 및 판매가격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건오미자를 물에 담가 끓인 후 빨갛게 끓인 물을 음료나 차로 마시거나 요리에 사용하거나 복분자나 구기자 열매와 함께 말려서 약재로 사용하거나 차로 끓여 마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오미의 약초 예로부터 좋은 오미자 효능으로 약재로 많이 사용되어 왔다고 합니다. 동의보감에도 이 식물에 대한 기..

동생이 갖다준 굴비 우리 집에도 같이 나눠먹기를 ㅎㅎ 유부 옆집에 사니까 이렇게 나눠먹기도 고마워요! 어젯밤 복숭아도 고마웠어 보리 속에서 숙성시킨 조기요리는 처음! 보리 속 조기라 왜 보리냐? 하고 찾아보니 옛날 옛적!! 냉장고도 냉동고도 없던 시절에 보관을 위해 밀통에 넣어 보관했던 건조 굴비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구이도 맛있지만 찜으로 먹는 것이 부드럽고 좋다고 해서 나도 찜으로 하기로 결정! 재료 : 보리 속에서 숙성시킨 조기, 쌀뜨물, 대파, 생강, 맛술 더 다양한 야채수프를 만드는 레시피도 많았지만 난 항상 제일 쉽게 만드는 간단한 레시피를 좋아하니까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식탁에 고기요리를 자주 올리는데 종류별로 돌아가면서 먹어요.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고마워요^^오랜만에 닭을 한팩 집어와서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닭은 무게에 따라 600g1.2kg까지 있지만 4인 가족 중 1kg이 가장 무난해요.이번엔 1kg짜리가 없어서 800g짜리로 했어요조금 작아서 아쉬웠지만 이번에 만든 백종원의 닭볶음탕 레시피는 야채가 듬뿍 들어있어 아쉬움이 적었어요^^ 고추를 3개나 넣으면 국물이 칼칼하니까 밥이 자꾸 들어가더라고요. * 재료 * (3인분 정도)닭 1팩 800g, 감자 2개 310g, 양파 대 1개 210g, 표고버섯 2개 40g, 어린송이 2개 120g, 당근 14개 70g,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다진마늘 1큰술, 대파 1대, 후추, ..

하지만 눈에 보이는 친근감에 비해 먹는 방법에 대해서는 많이 나와 있지 않다는 점.해외의 이 채널에서는 쉽고 다양하게 다루는 야채들이지만 좀처럼 요리를 할 수 없었다. 이마트에서 1950원에 4개나 주니까 바로 득템! 한번 비트는 생으로 먹었을 때 당근과 비슷한 뿌리채소의 흙맛이 느껴지고, 단맛도 났으며, 약간의 쌉쌀한 맛도 났다. 그래서 당근 라파엘을 만드는 레시피와 같은데 허브는 나중에 추가로 꿀을 더하는 방법으로 만들어 보기로 했다. 비트 2개 올리브 오일 발사믹 식초 (없으면 생략) 레몬 반개 디전 머스타드 소금 꿀 드레싱은 그냥 느낌대로 만들어도 충분해요.디종 머스타드 한 입, 레몬 반 입, 꿀 작은 숟가락, 올리브 오일을 넉넉히 넣었습니다. 발사믹 식초도 넣으면 되는데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발사..

생일상 또는 특별한 날 혹은 명절에 빠지면 서운한 게 바로 이거~ 잡채잖아요. 안 그래도 남편이 몇 주 전부터 먹고 싶어하는 걸 조금만 참으라고 격려하면서 드디어 맛을 보게 만들었네요.(웃음)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것 같으면서도 쉬운 것이 이 음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재료를 만들고 각각 볶다가 당면을 끓여서 양념과 섞으면 되는데 볶는 것으로 생각하면 더 어려워 보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는 저희 친정엄마에게 배운 방법으로 매번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백종원선생님 스타일로 따라해보니 맙소사~ 거의 비슷해서 놀랐어! 당면 250g 시금치 150g 잡채용 돼지고기 23컵(110g) 표고버섯 4~5개 양파 2컵(180g) 대파 23컵(40g) 당근 23컵(40g) 진간장 4 (30g) 황설탕 2 (22g) ..

추석 때 잡채는 빠질 수 없죠여러가지 채소와 고기, 당면 등을 섞어 버무린 요리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행사 음식, 명절 음식입니다. 명절에는 다양한 종류와 나물 등 다양한 음식을 많이 준비하다 보니 몸도 바쁘고 마음도 바빠지는데, 잡채 만드는 방법을 하다 보면 이것저것 재료를 따로 볶아서 준비하는 것이 많아서 만들기 전에 지치기 마련인데, 오늘은 복잡한 과정을 한 번에 확 줄여^^간단한 잡채 원팩채 만드는 법을 소개할까 합니다. 잡채라고 하면 주재료가 당면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반대로 야채가 주재료입니다.잡채는 나물이나 야채를 의미하므로 당면보다는 야채를 많이 넣는 것이 원칙입니다.^^ 올해도 추석을 앞두고 각종 채소값이 치솟아 장바구니에 담기 힘들었지만 이번에는 비교적 싼 부추를 넣어 맛과 향을 살려..

일을 하면서도 집중하기가 힘들고 능률이 오르지 않으니 더 걱정되더군요. 그러던 중 동료들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다들 영양제를 한두 개 먹고 있다고 해서 저도 뭐가 좋은지 물어보더군요. 햄프씨드의 효능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대표적인 것으로는 혈관 콜레스테롤의 생성을 예방해 주는 것이 있었던 것입니다.오메가3가 들어 있어서인데 혈전 형성도 막는 데 좋다는 걸 알고 자동적으로 관심이 갔어요. 게다가 햄프씨드에 있는 라그난 성분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소변 개선에도 도움이 되므로 나무랄 데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홀푸드 스토리는 캡슐형, 액상형의 2종류의 햄프씨드 오일을 발매하고 있었는데 캡슐 타입으로 선택했습니다. 이건 취향에 맞게 고르시면 되니까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자, 그럼 오늘은 제가 왜 하필 홀푸드 ..

일을 하면서도 집중하기가 힘들고 능률이 오르지 않으니 더 걱정되더군요. 그러던 중 동료들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다들 영양제를 한두 개 먹고 있다고 해서 저도 뭐가 좋은지 물어보더군요. 햄프씨드의 효능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대표적인 것으로는 혈관 콜레스테롤의 생성을 예방해 주는 것이 있었던 것입니다.오메가3가 들어 있어서인데 혈전 형성도 막는 데 좋다는 걸 알고 자동적으로 관심이 갔어요. 게다가 햄프씨드에 있는 라그난 성분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소변 개선에도 도움이 되므로 나무랄 데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홀푸드 스토리는 캡슐형, 액상형의 2종류의 햄프씨드 오일을 발매하고 있었는데 캡슐 타입으로 선택했습니다. 이건 취향에 맞게 고르시면 되니까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자, 그럼 오늘은 제가 왜 하필 홀푸드 ..

잡채 황금 레시피 안 풀리게 저희 가족도 좋아하는 메뉴입니다.달콤한 맛이 매력이기도 합니다.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서 약간 다를 수 있지만 간단한 재료를 이용해서 만들 수도 있어서 좋습니다. 윤이 나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대요.그러면 일단 재료부터 알려드릴게요. 당면 300g, 양파, 당근, 시금치, 부추 등 본인이 좋아하는 재료로 조금씩 준비 간장을 올려 갈은 마늘 참기름이나 들기름, 식용유 제가 알려드리는 잡채황금레시피는 버무리는 것이 아니라 졸여서 만드는 방법입니다.전에 생생하게 정보통에 나온 걸 보고 이 방법으로 몇 년 전부터 계속 활용하는 방법이랍니다. 광택도 술술 흐르면서~ 맛도 좋고, 항상 쓰고 있습니다. 그러면 불지 않고 윤기 나고 맛있게 할 수 있는 잡채 황금 레시피 과정을 보여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