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불고기 황금 레시피를 소개합니다이것도 역시 고기에 단맛부터 먹습니다.그래서 맛을 높이고, 연육 작용 효과도 내어^^얼른 만들어지는 것이 맛있네요.추석과 명절 음식을 준비한다면 이 버전을 추천합니다.
평소 저녁 메뉴로 자주 준비하는 메뉴 중 하나가 소불고기 요리입니다아이들이 있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이기도 하고,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기 때문에 불고기 요리를 많이 하는데 외국인들도 좋아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K푸드입니다.
저는 매번 양념대로 했는데 이번에는 백종원 소불고기 레시피를 따라 해봤습니다간단하고 맛도 좋고 푸짐하고 양을 만들 때는 특히 쉬운 방법이거든요단맛부터 얽히는 것은 백선생님 레시피의 특징으로 덕분에 육즙이 풍부하게 저장되고 연육작용도 있어 완성되었을 때가 더 맛있게 느껴지네요.
버섯이나 양파 등을 좀 넉넉하게 준비한 다음 야채가 많이 나오도록 하면 짜지 않고 맛도 풍부해집니다.
조금 촉촉하게 먹고 싶은 경우는 물을 조금 추가하거나 멸치 다시 국물을 추가하면 밥 위에 올려놓고 촉촉하게 먹을 수도 있어요.
불고기 양념을 하기 전에 미리 키친타올에 올려 핏물을 제거하고 요리하면 좋습니다그래야 단내가 안 나요.그리고 긴 상태이므로 볶기 어려운 경우는 가위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후 양념합니다.원래 레시피에서는 불고기 500g 기준으로 양파를 23개분이었습니다.양파를 조금 줄이고 약간의 당근을 더해서 색을 입혔습니다 양파, 표고버섯, 당근, 대파, 팽이버섯도 준비했습니다표고버섯 4개 준비했어요.듬뿍 넣었습니다.표고버섯은 편썰어 계란뿌리는 채썰고 파와 당근은 조금 두껍게 채썰어 팽이버섯은 12등분으로 나누어 주었습니다.백종원 소불고기 황금 레시피의 포인트는 달콤함에서 입힌다는 겁니다황설탕 2.5스푼 물엿 1스푼을 넣고 주물러 둡니다단맛을 낸 후 간장을 5.5~6스푼(얇게 드시면 5.5스푼 넣으세요)이다.마늘 1스푼, 참기름 3스푼을 넣고 불고기 양념장을 만듭니다.참기름 또한 연육작용을 해서 육즙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코팅해 주는 역할도 해요명절음식으로 준비하실 경우 전날에 미리 여기까지 밑간을 해두시고 소불고기를 재워두셔도 됩니다당일은 야채를 더해서 볶기만 하면 돼요 아주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과정에 비해 맛좋은 메뉴라서 항상 사랑받고있고 ㅎㅎ
팁하나와 야채를 섞었을때 덩어리의 고기가 뭉치지않도록 미리 잘 섞어두시고 팬에 올려주시면 좋습니다.
맛있는 볶음방법은 프라이팬에 열이 오르면 재료를 올려 넓게 펴서 중강불로 놔둡니다.아예 섞지 말고 제대로 고기 굽듯이 해서어느 정도 익으면 뒤집어서 뒷면도 구워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젓가락으로 비벼서 골고루 익게 해 주세요.
촉촉하게 먹고 싶다면 이 소불고기 레시피에 물이나 수프를 100ml 정도 추가하세요.맛을 보고 간장을 추가해도 돼요 간장을 6스푼이면 물을 조금 넣어서 촉촉하게 볶을 때 딱 좋은 염도였어요물 없이 볶을 때는 5.5스푼이 좋을 것 같아요마지막으로 후추를 원하는 만큼 넣으세요초간단 소불고기 만드는 법이에요간단한 것에 비해 맛도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많이 준비할 때는 미리 재워두고, 야채와 섞어서 볶기 때문에 간단합니다.이거 그냥 햄버거 빵에 넣어서 먹고 싶다고 남편이 자꾸 그러더라고요. 그다음에 한번 볶았을 때 모닝빵을 준비해 주더라고요.남은 소불고기의 경우 그렇게 퓨전음식으로 활용해도 좋아요.
이대로 국물을 끼얹어 간장이나 국물을 더하면 냄비 요리로 만들 수도 있어요.당면 추가해주세요.
다가오는 명절에 활용해 보려고 준비를 해봤습니다맛있게 만들어 드시고 행복한 추석 되세요
MJ의 후다닥 레시피 포인트 정리하여 핏물을 뺀 고기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 단맛부터 뿌린 후 양념을 합니다.전날 밑간을 한 후 야채를 더해 볶아도 좋아요 국물과 간장 혹은 국물을 더해 냄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