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 베리류 중 눈에 좋은 안토시아닌이 가장 풍부한 #아로니아는 베리의 제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겉모습은 블루베리와 비슷하지만 끝부분에서 떫은맛이 강해 그냥 먹는 것이 아니라 이것저것 첨가해 믹서기로 갈아 주스로 마시기도 한다. 또 잼이나 파랑, 효소로 다시 태어나기도 하고 밥을 지을 때 넣기도 한다구! 이건 - 뜨겁게 익으면 무슨 맛일지 상상이 안 가네, 원물은 안 먹어봤어. 유럽에서는 우수한 영양성분이 가득해서 '왕의 열매'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아로니아 효능에 대해 알아보고, 매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분말형태까지 먹어보자♩
간략하게 정리한 아로니아 효능은 앞서 말한 안토시아닌이 가득 차 있어 활성산소 억제를 도와 세포의 노화를 방지하고 눈 건강과 생리통, 자궁근종, 생리불순 등 여성 질환에 도움을 준다. 또 다른 항산화작용인 폴리페놀도 들어 있어 혈관 중 노폐물 배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항염, 항암, 항노화뿐만 아니라 면역력 증진, 체중관리에도 도움이 되며 생으로 섭취하면 식이섬유도 풍부해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칼슘, 철분, 칼륨, 미네랄, 망간, 비타민C, E, 비타민B2, B6, B9, 엽산 등 영양소가 들어 있다.건강촌 아로니아 분말 인공첨가물, 방부제 등을 전혀 넣지 않고 동결건조시킨 국산 100% 아로니아 분말 제품이다. 엄격한 위생관리, 품질관리로 엄선된 원재료만을 이용하여 순수한 영양손실을 최소화했다. HACCP 인증시설에서 생산되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아로니아 먹는 방법이 가능하다.
용량; 100g 가격; 4,900원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1년
개봉과 밀봉에 용이한 용기로 뚜껑을 돌려 개봉하면 중간 실링지가 부착되어 있다. 그 안에 가득 차 있는 짙은 보라색? 보라색 재료는 그 특유의 향을 은은하게 풍긴다.이전에 맛본 아사이 베리와 비슷한 느낌이다. 보존방법은 고온다습한 곳은 피하고 햇볕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존하여야 한다. 그리고 함유된 천연 당분에 의해 엉기듯 뭉쳐 뭉칠 수도 있는데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안심해도 된다. 개봉 전후 냉장보관이 가장 좋으며, 반드시 개봉 후 냉장보관하는 것이 좋다.함께 제공되는 계란 스푼을 이용해 양을 조절하여 적당량을 취합니다. - 색감은 정말 예뻐 - 실제로는 이것보다 더 진하고 어두운 색이야 맛은 과육의 단맛도 덜하며 새콤달콤한 맛도 있고 쌉쌀한 떫은 맛도 있다. 그냥 가루로 만들어 먹어도 부담 없는, 처음 접하면 독특한 맛일지 몰라도 자주 접하면 친근한 과일 맛이다. 누구든 부담스러워하지 않고 끝맺음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아로니아를 먹는 방법은 하루 23회, 1회 때 1스푼 정도(2g)를 물이나 음료수에 섞어 섭취하면 된다. 덧붙여서 공복시에는 위에 부담이 되는 일도 있으므로, 식후 30분 이후에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주로 여러가지 과일을 섞거나 야채쥬스와 함께 섞는 것이 좋다. 일명 해독주스와 피부미용까지 주는 이너뷰티가 돼준다-그래서 요즘 줄기 게 아침마다 만들어 먹는 ABC 주스에 넣어봤다. 처음부터 같이 넣어도 되지만 이미 불그스름해서 색감이 떨어질 것 같지 않아 나중에 섞어 봤다. 맛은 거의 고르지 못하다.
주의사항은 과잉섭취 시 위장장애, 두근거림,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배에 가스가 차기도 한다. 식물성이기 때문에 일부 특이체질이거나 알레르기가 있는 분은 피해야 한다 또한 아로니아 효능에 의한 칼륨 함량이 높아 혈압이 낮은 분은 주의해야 하며 함유된 타닌 성분으로 철분 흡수를 방해하므로 임산부, 수유중인 여성, 철분제를 복용하는 분도 피해야 한다.
더 맛있게 먹고 싶으면 요구르트에 넣으면 최고. 그 자체에 단맛이 있기 때문에, GOOD! 보다 건강하기를 바란다면 무설탕이나 구릭을 추천한다. 여기에 건베리를 넣거나 견과류를 넣어도 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로니아식으로 가장 오래 먹을 수 있다. 매일 물을 많이 마시면 물에 적당량을 섞어도 좋고 샐러드에 드레싱을 넣을 때 첨가해도 좋다. 가벼운 Diet 식단을 위해 새로 들여온 샐러드에 드레싱을 첨가하고! 아니면 우유에 말아 시리얼이나 각종 선식에 추가해도 되고 빵이나 밀가루 반죽에도 넣어볼 수 있다. 나만의 샘솟는 아이디어로 날마다 짭짭이외에도 아로니아 분말을 사용한 천연 팩도 만들 수 있다. 피부에 바르기 쉽도록 걸쭉한 텍스처가 되도록 요구르트, 오일, 밀가루+물, 꿀과 함께 섞어 피부에 바른 후 1520분 후에 씻으면 된다. 여기서 요령을 알려주면 물에 닿으면 마치 겔처럼 바뀌는 해조가루를 이용해 수분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해본 적은 없지만 요즘 같은 건조한 환절기에 좀 먹고 싶어진다. 자칫 자극적일 수 있으니 민감한 피부라면 패스! 아로니아 효능 반해서 오물오물 으깨주거나 정리가 안된다면 팩으로도 활용해보기 좋다. 부지런히 헤집어 봐야지.※ 본 제품은 건강 마을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