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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준비 동치미 재료: 무 1단(5kg), 물 5L, 굵은소금 1컵, 삿갓 1줌, 쪽파 1줌, 청양고추 10개, 홍고추 5개, 배 1개, 연근 1개, 대추 4~5개 갓문어와 쪽파 절임 재료 : 소금 3스푼, 물 1L 양념 재료 : 배보자기 작은 그릇 1개, 생강 30g(1개), 편마늘 50g(마늘 10~12개 정도), 파뿌리 5개, 말린 다시마 2장, 고추씨 20g(13컵 정도) - 고추씨는 다시마 팩에 따로 넣습니다. 무 절임 재료: 소금 1컵 1시간 동안 담근 갓과 쪽파는 건져 물기를 뺀 후 청양고추를 가운데 넣고 하나씩 먹기 좋은 크기로 돌돌 말아요.저는 안에 넣지 않고 따로 올려주었어요. 이렇게 하면 소금이 잘 녹아 전체적으로 맛이 맞습니다~ 접시와 접시에 재료가 국물에 잠기도록 접시로 꽉 누르..

어제 오이탈리아에서 만들었다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는 또 하루 실온에 두었더니 더욱 찌릿찌릿~ 아주 더욱 맛있게 되어있더군요.그냥 냉장고에 넣어두기 정말 아깝대요. 그래서 보자마자 제일 좋아하는 무침으로 맛보려고 세 개를 꺼냈어요. 여름 반찬으로 최애하일 이 맛.직접 만들어서 먹으면 그 자랑이 뭐야?저 혼자 너무 즐거워서 맛보았어요 :-) 오이 절임 3개 부추 5근(또는 대파, 쪽파 가능) 고추듬지(1) 다진마늘(0.5), 참기름(0.5), 참깨편평하게(1) 황설탕(0.5) ▶() = 밥 스푼. 근데 이것도 역시 개인적인 취향이 있기 때문에 선택을 하고 잘라주세요. 저는 한번 헹군 후 다시 물을 넉넉히 붓고 담근 후 10분 만에 짜릿한 맛을 느끼기에 그대로 멈춰주었습니다. 황설탕 0.5 다진 마늘 0.5..

작년에 간장과 마늘 싹 레시피를 많이 만들어서 황금 레시피야 조금 더 할 걸 그랬다는 소감을 많이 저도 그 당시에 방송을 보고 참고해서 만들었는데 일년이 지나도 맛이 그대로여서 아삭아삭한 맛도 잘 변질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맛도 딱 맞아서 이대로 앞으로 쭉~ 고정이에요 믿고 만들어 보세요 일년 내내 놓고 먹어도 질리지 않고 아삭아삭하더라구요.검증 후 황금 레시피! 따라오세요 장아찌 종이컵 기준물 10컵(1.8리터) 굵은소금 1컵(180ml) 물 3컵 간장 3컵 설탕 2컵 식초 2컵 소주 12컵 넉넉한 용기에 담아 물을 담아놓고 씻습니다.저는 무농약 제품을 사서 가볍게 세척했어요. 종이컵 180ml 한 컵 준비해서 물 3컵 간장 3컵 설탕 2컵 식초 2컵 소주 12컵을 비율대로 섞습니다 바로 냉장고에 넣는..

냉동실에서 닭 한마리가 언제부터인가 눈에 거슬렸는데 그냥 눈에 거슬렸을 뿐이지 몸이 먼저 나서지 않더라구요~^^;: 매번 노려보기만 하면 통째로 재우는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서 냉동실에서 탈출시켜드렸어요.~ 닭백숙을 끓일 것인지 닭죽을 끓일 것인지 고민이다.요즘 매운 음식이 계속 생각나자마자 #닭육개장 담그는 법 결정~! 육개장처럼 숙주나물, 고사리, 파를 듬뿍 넣어서 만들어도 좋지만 냉장고 사정에 따라 재료는 원하는 만큼 많이 해서 빼도 좋습니다.저는 콩나물밖에 없기 때문에 콩나물과 대파만 듬뿍 넣고 끓였습니다.여기에 느타리버섯을 더해도 맛있어요. 담백하고 칼칼한 맛의 닭게장 만드는 법을 시작해 볼까요?중계 한 마리(850g), 물 3L, 콩나물 한 봉지, 대파 2.5대, 닭조림 - 대파, 삶은 닭탕용..

안녕하세요 하메와 저는 이사한 이후로 더 이상 양을 늘리지 말자고 해놓고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가끔 죄책감을 줄이기 위해 건강한 음식을 먹기로 해놓고 계속되는 손님초대와 맛있는 것이 먹고 싶은 열정으로 쉽게 건강식을 하지 못했는데 어느 주말 안락의자에 앉아 환기를 하면서 세끼 세끼 어촌편 5를 보는데 겨울 동안 냉동 닭가슴살 요리도 이렇게 먹고 싶어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각성이라도 한 듯 우리도 식탁에 올리려고 무릎을 탁 쳤다. 잘 포장되어 배달된 랭킹닭컴의 신선한 사랑의 냉동품이라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과 함께 도착했는데 녹지 않고 얼은 상태로 수령했습니다. 중국 레스토랑에서 먹고 있던 요리를 집에서도, 무춘의 밀 전병인가 춘권의 껍질인가 뭐였지 하고, 어쨌든 냉장고에 남아 있던 것을 살짝 데워서, 볶..

오랜만에 돌아온 새댁이 작년 한 해 동안 너무 열심히 먹어서... 토실토실 살찐 덕분에 맞는 옷이 한 벌도 없는 사태 발생 덕분에 강제 다이어트에 돌입했습니다 소바를 삶는 냉동되어 있던 소바이므로, 면이 달라 붙지 않도록 잘 저으면서 삶아 주세요.물이 끓으면 찬물 한 컵을 넣고 메밀국수를 삶으세요. 여기에 김자반 고명은 최고의 맛! 개인적으로는 김자반 고명을 많이 넣을수록 맛있습니다.올 여름에는 들기름 막국수 한 그릇 꼭 만들어 드셔보세요.#에고막국수 #메밀 #에고막국수 레시피 COPYRIGHT ⓒ 2021 BY HEEYA ♥︎

명절에도 제사가 없어서 특별히 음식을 장만하지 않아도 되는 한사람이에요.집에 가서 간단히 먹고 오코평소와 같은 집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거든요. 갑자기 친정엄마 전화해서 갈비찜 만들면 안되냐고 물어본 근성으로 들어갔다 같이 먹여 살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정식으로 만들어 보지 않고는 못해도 절반 이상의 성과를 볼 수 있는 백종원 소갈비찜 레시피로 도전해 보았습니다. 백파더의 레시피는 2킬로그램을 기준으로 만들고 있습니다만, 저는 3킬로그램을 준비하고 조금 더하여 맛을 내고 있는 것을 참고해 주십시오. 재료 소갈비 3kg무 150g 당근 130g 어린송이1개 표고버섯8개 표고버섯8개 표고버섯2개 홍고추2개 대파2대양파1개 대파 40g 생강 반큰술 마늘 3큰술 진간장 200ml 황사당 85g 맛술 100g 참..

밀 분병 35개, 사각 어묵 2장 대파 1개, 멸치 가루 2잔, 고춧가루 2잔, 설탕, 고추장, 어장 1잔씩 다른 채소는 기호로 마늘은 넣지 않아요~ 다른 백종원 레시피 ▼▽▼▽ 스트레스가 확 올라오면 매운맛과 아삭아삭한 식감의 음식이 생각나기도 하는데 이걸 한 번에 해결이 돼서...blog.naver.com ▲집밥=백선생김치볶음밥 레시피=요즘 김장철이 되어 새로운 김치를 담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숙성한 김치를 처리해야 한다.blog.naver.com

다들 잘 지내시나요?저는 드디어 큰 결심을 했습니다아이 유치원을 당분간 안 보내고 데리고 있기로 했어요.그리고 큰 딸은 학원을 줄여서 집에서 거의 있게 하고 있어요.조금 까다롭고 민감할 수도 있지만, 이런 상황에서 서로 외출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 확산을 막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하여 협력하는 의미에서 집으로 돌아갈 태세에 들어갔습니다.단지 문제가 있다면 삼시세끼! 어떤 반찬과 먹기 싫은 날에 김밥을 맛있게 싸는 방법으로 불고기 김밥을 만들어 먹으니 훌륭한 한끼가 되었습니다. 양파를 넣을까 하다가 재료가 너무 많으면 주재료 맛이 나지 않을까 해서 최소한의 야채만 넣었어요.그리고 주된 이유는 무엇인가를 결정하는것이 귀찮기 때문입니다. ㅎ 양념이 맛있어도 게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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